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1pt;">원장님께 후기를 굉장히 늦게 써서 죄송하단 말씀 먼저하고 싶네요ㅠㅜ.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어서.. 아무튼! 저는 원래 미국에서 약 2년 반 동안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어렸을 때부터 한참 꿈꾸어 왔던 의사라는 직업을 미래에 꼭 해야겠다 생각하게 되어 방법을 찾아보다가 미국에서는 국제학생으로써 의대를 진학하기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다른 영어권 국가의 의대 진학 방법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링크 유학 블로그 글을 보았습니다. 한 학생이 의대 파운데이션을 합격했다는 글을 보고 굉장히 관심이 생겨 먼저 연락하다가 면담을 하기로 하였고 저의 미국 고등학교 성적을 보시고 파운데이션 말고 에이레벨을 추천해 주셔서 원장님을 믿고 미국 유학 생활을 같이하던 친동생과 함께 CATS college Canterbury에 장학금까지 받고 입학 하였습니다. 저는 에이레벨, 동생은 GCSE와 foundation course를 하였고 둘 다 최종적으로 University of Essex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biomedical science, 동생은 business and management를 현재 공부하고 있습니다. 의대 한 곳에서는 성공적으로 1차를 합격 했었지만 2차 인터뷰 준비가 아쉽게 준비가 안되있어서 탈락했습니다. 그리고 UCL 약대 conditional offer를 가지고 있었지만 최종 에이레벨 성적이 좀 아쉬웠어서 동생과 같은 대학을 준비해서 왔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직접 저희를 만나려고 CATS college Canterbury에 방문 하셨었고 의대 2차 보기 전에는 아이스크림 기프티콘도 직접! 보내 주셨습니다(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비자는 항상 reject 받은적 없이 아슬아슬하게 출국 전에 잘 받았습니다! 유학링크를 제 유학원으로 고른 것에 전혀 후회가 없으며 원장님이 케어를 너무 잘해주셨어서 약 2년간 너무 행복하게 잘 지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유학을 하고 싶은데 어떤 유학원을 골라야할지 모르겠다면 유학링크를 너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이만한 유학원이 없습니다. 거의 1대 1 케어식의 시스템에다가 질문이 있으면 카톡도 칼답으로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 굴림, gulim; font-size: 11pt;">ps. 저는 University of Essex를 다니면서 폴란드 의대를 같이 준비했었는데 합격해서 이번 2월달 말에 폴란드로 넘어갑니다! </span></p>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