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정착중인 대학생 채희주 라고합니다.어학연수를 결심해서 지금까지 한국을 떠나 온지도 건 1년이 다되어 가는듯 합니다.대학교 4학년이라는 늦은 나이에 어학연수를 결정했고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는것 만큼이나 실패하고 싶지 않아 혼자서 인터넷이나 전화 상담 방문상담 마다하지 않고 돌아다녀 보면서 비교 해보던 시간이 아직도 떠오릅니다.일단 제가 유학링크를 선택한 점부터 말씀드리자면, 제 상황에 맞혀 어떤 루트가 더 좋은지 상세하게 안내해 주셨기 때문입니다.누구나가 어학연수를 계획하고자 한다면 맨먼저 어떤나라를 갈지, 얼마나 갈지, 어떤비자로 갈지를 많이들 고민들 하시겟지만,다른 유학원들과는 다르게 유학링크는 전공이 무엇이냐 물었고 같은 전공공부도 하면서 동시에 영어와 관련업무를 익힐수 있는 비자를 소개 시켜 주었습니다.단순히 영어만 배우러 혹은 워킹비자로 일만 하러 오는건 너무 식상했었던 저로썬 컬리지 다니면서 관련 자격증이나 디플로마를 딸수 있고그와 동시에 관련직무업에서 일 할수 있는 비자는 저에겐 딱 맞았던것 같았습니다. 필리핀 3개월을 선택한 이유는 바로 컬리지 들어가기엔 영어실력이 부족해서 선택하게 되었고 이역시도 캐나다 랭귀지스쿨과 비교한 결과,가격대비 효율적일 거라 생각으로 선택했었습니다. 1:1맞춤식 교육으로 부족한 부분을 요구해서 실력향상에 도움이 될수 있었던거 같았습니다.저같은 경우에는 필리핀 세미스파트라를 선택했고 공부도 하면서 여행도 다니면서 좋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제가 처음 컬리지 입학했을 당시, 필리핀에서 공부를 했는지는 몰라고 수업 따라가는거에 대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물론 한국에서의 전공과목과 일치하기 때문에 이론도 다 알고 있었구요, 다만 선생님 질문에 대답을 하거나 모르는게 있으면 질문을 할 수 있지만 ESL과는 다르게 영어 발언권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컬리지를 고려하고 계신다면, 영어가 어느정도 바탕이 된 상태에서 듣는것이 더 효과적이겠다 생각합니다. 지금 저같은 경우엔 현재로선 대학교 수업 이수는 정상적으로 다 마친상태이고 알바를 하면서 인턴을 위해 이곳저곳 하이어링 하는곳에 어플라이를 시도하고 인터뷰도 여러번 보고 했지만 쉽지만은 않습니다.스텝웨스트라는 기관을 통해 알선을 받을수 있지만 대부분 직무업무를 하기보단 잡다한 업무하기가 일수라 직접 발품을 팔고 있는중입니다.한국처럼 하이어링 하는 시즌이 있으면 좋겟지만 회사 대부분이 T/O가 생기면 하이어링을 하기 때문에 운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정말 더 자세하게 이야기 하고 싶고 더 많은 내용을 전해드리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겟네요.시간이 되면 다음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긴 했지만 어학연수라는것은 자신이 어떻게 계획하고 어떻게 실천하는지에 달렸있다고 생각합니다!!!!비록 모든 하든간에 실패로 끝이 나더라도 그 과정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성동현 원장님 감사하단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매번 유학원 갈때마다 자세한 상담 해주시고 카톡으로도 열심히 안부 먼저 물어주셔서 감사해요.출장 상담까지 해주신거 아직도 기억이 새록새록 하답니다. :) ㅋㅋㅋㅋ 벌써 1년이.... ㅠㅠ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