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지난 2월에 미국에 입국하고서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이제서야 성공스토리를 올립니다. 저는 OO대학교수로 재직중입니다. 미국으로 연구년을 가기 위해 유학링크와 함께 작업을 하였습니다.22년 10월 정도(기억이 가물)에 유학링크와 인연이 되었네요. 1차로 컨택한 대학은 UCLA, 2차로 Texas A&M에 접촉해서 성공하였네요,유학링크측에서 꼼꼼하게 커버레터, CV, research plan의 영문 번역과 점검을 해주시고 레터까지 발송을 해주셔서 초청레터를 11월에 받았던 것 같아요. 초청레터는 빨리 받았는데 Texas A&M의 비자 담당부서에서 DS2019 서류 처리를 너무 늦게 해서 비행기표를 3번이나 바꿔서 겨우 J1비자를 받고 급히 출국한 기억이 있습니다. 유학링크에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학교의 비자부서 담당자가 퇴직하면서 거의 2달간 일을 안하다가 퇴직해버려서 DS2019를 받기까지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유학링크측에 감사드리고 싶은 부분은 비자 발급까지 정말 애 많이 써주신 점입니다. 유학링크를 통해 Texas A&M에 방문연구원자격으로 연구년을 왔다가 Texas A&M에 Tenure track 교수로 채용까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8월부터 연구년을 그만두고 Texas A&M에서 근무하고 있네요.이렇게 인연이 되어서 미국에서 교수로 임용되니 함께하길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 너무 늦게 후기를 올립니다.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