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비밀번호 제목 파일 <p>저희 아이가 유학링크와의 인연으로 4년간 캐나다 BC주 <펜틱턴 세컨더리>에 다닌 후</p><p>올해 졸업하고 토론토 대학교에 입학했어요.</p><p>코로나 기간동안 한국에도 오지 않고 캐나다 학교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며</p><p>선생님들이 너무 좋다고 열심히 공부하더니 스스로 진로를 정하여 UBC, 토론토 대학교, 워털루 대학교에 지원하여 모두 합격하였습니다.</p><p>최종 선택은 토론토 대학으로 해서 이번 9월에 입학했습니다.</p><p>제가 아이 졸업과 입학을 함께 하기 위해 이번에 직접 펜틱턴과 토론토 대학교에 다녀왔는데요.</p><p>유학링크 상담을 통해 중3의 아이를 홀로 보냈던 펜틱턴은 상담 받았던 환경보다 훨씬 더 좋았습니다.</p><p>캐나다 현지인들이 대부분이었고 친절하고 여유로운 곳이었습니다.</p><p>펜틱턴 세컨더리 스쿨의 시설과 선생님들의 인상도 잊지 못할만큼 최고의 환경이었습니다.</p><p>그리고 대학입학 전형을 치르는 과정에서도 유학링크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는데요.</p><p>대부분 조기유학을 보내는 부모님들이 진학과 관련해서도 걱정이 많으신데 저의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p><p>캐나다 조기 유학과 캐나다 대입전형 상담은 유학링크와 함께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 드릴 수 있어요.</p><p>우리 아이는 한국에서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아니었고 능동적인 아이도 아니었는데 </p><p>캐나다 조기유학을 통해 스스로 공부를 하고 진로도 정하는 아이로 성장했습니다.</p><p>벌써 5년째 유학링크와 함께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아이가 졸업할때까지 든든하게 함께하고 싶습니다.</p><p>감사합니다.</p><p> </p><p> </p> 왼쪽의 숫자를 입력하세요. 목록보기 취소
